HDC현대산업혁신 주식 전망, 예상주가, 주당배당금 총정리

HDC현대산업혁신 주식 전망, 예상주가, 주당배당금 총정리

1) 종목명 : HDC현대산업발전2) 관련 테마 : 건설, 주택 3) 액면가 : 500원 4) 시가총액 : 6,640억 원 5) 유통주식수 : 37,552,408(57.0%) 6) 대주주 지분율 : 43.0% (HDC) 7) 외국인 지분율 : 6.8% HDC현대산업개발은 HDC 경영관리 중 건설사업, 호텔및 콘도 경영관리 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도급방식의 건설공사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높은 개발형 건설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순위의 아이파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택 부문 판매량비중이 58.6%로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상세한검토는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배당금
2023년 배당금


2023년 배당금

HDC현대산업개발은 23년 3월 6일, 주당배당금 결산주당배당금 공시문서를발표하였는데요. 투자자가 관심 있을 만한 사항만 골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2022년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하는 2023년 배당은 현금으로 배당을 지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Tip. 회사가 주식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번째, 2023년 1주당 지급하는 배당 금액은 6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주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6,000원의 배당금을, 100주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60,000원의 배당금을 받는 셈이죠. 2023년 HDC현대산업발전주당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DC현대산업발전증권사리포트/ 뉴스
HDC현대산업발전증권사리포트/ 뉴스

HDC현대산업발전증권사리포트/ 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우아연구원은 2019~2020년 상반기 분양 공백에 따라 상반이 매출의 부진이 나타나고 있으나 분양 확대에 따른 추세적인 회복이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요즘에 광주 공사 현장에서 사고는 단기간에 리스크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대형건설주의 밸류는 결국 격차를 좁혀가는 모양을 고려할 때 현시점의 주가가 매력이 높다며 매수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요즘에 뉴스를 보시면 7월5일 광주 송정 주택수주 1496억 7월2일 경산아이파크2차 수주 1709억 등 계속해서수주소식이 이어지는 점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됩니다.

수급 분석 ( C 단계)

1) 6개월 누적 수급 – 개인이 466억 매수, 외국인이 469억 매도, 기관이 17억 매도 2) 공매도 누적 수급 – 누적 공매도 금액은 300억으로 추산되어 이것은HDC현대산업발전시가총액 6,600억 대비 4.8%에 관련3) 종합판단 HDC현대산업개발의 누적 수급 차트를 보시면 주가 하락에 따라 혼자투자자들의 물타기 매수가 유입되다가 현재는 수급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위험관리 해소에 대하여 주목하며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또한 그게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매도 입장에서도 현재 주가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는 상황입니다.

HDC현대산업발전차트분석 수급확인

지난 3월 코로나위기때 12,000원을 저점으로 계속해서상승하여 지금은 약30,000까지 상승했습니다. 지난 2년간 하락으로 인해 역배열(이동평균선)상황이 지속되었지만 2020년 12월에 120일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면서 추세를 돌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정배열을 유지하면서 상승구도를 만들고 있다고 해서 차트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수급을 보아도 작년말에 기관이 비중을 확대하면서 추세를 돌렸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이후로는 기관 외국인이 뚜렸한 주체없이 삿다팔았다를 반복하면서 비중을 유지하고있는 상황입니다.

✔︎ 현대산업개발과 아이파크를 지우자!

지난해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현대산업발전사명과 아이파크 브랜드를 아파트에서 지우 발전하는주장도 지속되며있는데요, 평당 몇 천만 원에 거래 중인 아파트인 점을 고려하면 속이 타들어 갈 만합니다. 이미 전 국민들한테는 ‘현대산업발전아이파크’는 불량시공 아파트란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가 깊게 각인되어 구매자들의 불안과 불신이 커져버렸으니까요. 아파트 이름 바꾸기는 입주민 동의 2/3 이상(전자투표 4/5 이상)을 받아 관할 지자체에 인가 요청을 하면 됩니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형법41조) 이렇게 간단하지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점인지라 대면 투표는 쉽지 않을 듯하며, 반발 ・ 무관심 ・ 장기간 외출등의로 동의서 받기조차 쉽지 않을 듯합니다. 지난해 7월 32,850원이던 주식은 금일 22년 3월 31일 15,100원으로 약 45% 가치검토 심사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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